베이비페어 유모차구매 후기
이기성 07.07

송도컨벤시아 참여하는 리X 부스 여기서 관리하는지 모르겠지만 담당자 및 직원들이 응대하는 방법이 좀 아니지 싶어 남깁니다.

2018 킨텍스 베이비페어에서 구입한 동일업체 유모차가 있지만, 하나 더 필요해 구매하려고 리X 부스에 갔습니다.

직책 좀 있으신거 같은 중년? 남자 1분, 그외 여직원분들 모여서 얘기중이더군요.

내일 다시 방문하긴 그렇고 온김에 구매하고 갔으면 하는 생각에 직원분들께 "저기요~" 하고 도움을 청합니다.

무시하고 자기들끼리 얘기합니다. 못 들으셨나? 해서 또 부릅니다.

당시 있던 남자직원 1명, 여직원들 모두 듣는척도 안하더군요.

그렇게 몇번을 더 부르니 남직원이 돌아서며 제 얘기는 한마디 듣지도 않은채 다짜고짜 "끝났어요!" 합니다.

 솔직히 고객이 갑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진작에 끝났다고 하던지, 한두번 불러서 대답한것도 아니고, 못들었나 싶어 다시 서너번 부르니 겨우 대답하는 그 이유가 뭡니까? 부스에 있는 사람이 직원입니까 사장입니까? 시간만 때우는 시간제 알바들 입니까? 사장도 그러면 안되고 알바도 그러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오늘 업무시간 지나서 우리끼리 얘기중이니까 귀찮게 하지말고 묻지도말고 사지도 말고 "그냥" 가라는 듯 한그 태도는 작년 구매한 유모차와 동일 회사의 유모차를 구매하고자 했던 욕구를 사라지게 할 만큼 불쾌하더군요! 그렇게 "저기요" 말고는 한마디도 못하고 저희 부부는 다른 부스로 돌아섰습니다.

그와중에 옆에 여직원분 "쿨하신데요! "하며 웃네요!

옆에 있던 직원이 저렇게 얘기 다는건 충분히 그 태도가 일반적이지 않다 아닙니까?

그 말 듣자마자 와이프가 리X 외에 관심을 두었던 또다른 브랜드를 찾아 바로 구입하고 배송요청하고 왔습니다! 구매하고 부스를 나서니 금일 베이비페어 종료 안내 방송이 나옵니다.

그게 답니다. 심한 언사가 한것도 아니고 별일도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상품에 대해 상담 요청을 하는데 그렇게 무시해버리는 영업태도는 동내 소규모 매장도 그렇게 응대하진 않을건데 베이비페어같은 박람회에서 영업 하신다는 분이, 혹은 리X 부스를 책임지고 관리한다는 분께서 몇번을 서서 불러야 겨우 돌아보며 다짜고짜 "끝났어요!"하는, 하물며 어떤 요청을 하는건지 잠깐의 얘기도 듣지않고 그런식으로 응대를 한다니...

안그래도 기분이 좋진 않은데 자기들 끼리의 안팔면그만 이라는 식으로 남직원 분에게 "쿨하신데요ㅎㅎ"하는 여직원.....남직원에 대한 칭찬인지, 저희 부부에 대한 조롱인지 뭔지모를 여직원의 목소리까지 들으며 돌아서니 기분이 몹시 상하더군요. 그직원도 듣는이, 상황에 따라 불쾌할 수 있는 언사는 저희가 다른쪽으로 간 후에 하던지, 적어도 저희 부부에게 안들리게 말하고 웃어야 하는거 아닌가 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업무적으로 일년에 두번씩 킨텍스, 코엑스에 식품, 기계전등 박람회에 참여를 합니다만, 베이비페어 같은 경우는 기업고객, 관련 업체 직원이 아닌 영유아부모, 예비부모등 일반 개인고객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무리 작은 업무라도 이런식의 응대는 본적도 없고, 개인적으로는 "참 기분 더럽다!"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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